갈급함(시42:1-11)_김대희 목사
Автор: 육아Daddy_말씀나눔
Загружено: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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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42편 1-11절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예전과 같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졌음을 압니다. 그러나 다시 주님을 부르짖고 찾사오니 우리를 홀로 두지 마옵소서. 주님의 강한 손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세상에 짓눌리고 물들어 우리가 하나님의 작품이며, 선한 일을 위해 지음 받았고, 빛과 소금임을 잊어버렸다면, 다시 주님께 붙잡힌 바 되어 살아가도록 깨어지게 하옵소서. 주어진 사명을 따라 방황하지 않도록 우리를 이끌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을 돕는 질문]
1. 시인은 우리가 하나님을 갈망하는 존재라고 정의합니다. 우리는 무엇에 목마르고 갈급해 하고 있습니까?
2. 시인은 하나님 앞에 나아와 예배할 수 없음에 고통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와 자유롭게 예배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기뻐하고 있습니까? 이를 회복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3. 시인을 낙심하고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하나님의 부재였습니다. 우리를 불안하고 좌절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까?
4. 시인은 하나님의 부재 속에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확신하며, 도우시길 바랐습니다. 영적 침체 속 우리가 바라고 기다리는 것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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