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31 뉴스데스크] "택배요" 한마디에 문 '활짝' 택배 가장 강도 조심
Автор: MBCNEWS
Загружено: 31 янв. 2016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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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택배를 가장한 범죄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명절 선물이 많이 오가다 보니 의심 없이 문을 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경찰은 또 택배 반송 전화나 문자메시지는 보이스 피싱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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