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온달과 평강공주
Автор: 원교당_round bridge
Загружено: 18 июн.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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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해서 바보라고까지 불린 온달을 조련하여 고구려를 구한 구국의 용사로 키워낸 평강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1961년 작품.
지금은 80~90세를 넘었지만 원로배우 김지미의 20대 초반 청순미와 신영균의 30대 초반 남성미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감독: 이규웅
출연: 신영균, 김지미, 이예춘, 박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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