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 Comma] 윤복희 “여러분” | 색소폰 연주(이병각 목사)
Автор: 에셀나무의TV
Загружено: 7 янв.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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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셀나무아래 잠시 쉬어가는 쉼표, Comma 영상]
1978년 건강 악화로 쓰러진 가수 윤복희 권사
눈을 떠보니 고려병원 응급실이었습니다.
퇴원비도 돌아갈 집도 없었던 막막한 상황
“아버지 저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죠?”
주님을 찾았을 때 한 음성이 들려옵니다.
“복희야 외롭니? 내가 위로해줄게.”
“서럽니? 내가 너의 눈물이 될게.”
“어두운 밤 험한 길을 걸을 때
내가 너의 등불이 될게.”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이 될거야.”
이 음성을 따라 만들어진 노래가
바로 “여러분”입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함께 하시며 위로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쉼표 Comma] 윤복희 “여러분” | 색소폰 연주(이병각 목사)](https://ricktube.ru/thumbnail/jx8Ol9IOviw/hq7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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