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은 살아있었다" 강제 장기적출 관여한 중국인 의사 양심고백
Автор: NTD Korea
Загружено: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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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남성의 배를 갈랐다. 다른 의사 두 명이 신장을 꺼냈다. 남성의 다리가 경련을 일으켰다. 남성의 목울대도 움직였다.
곧이어 남성의 눈을 적출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정 씨가 남성의 얼굴을 바라본 순간, 크게 뜬 남성의 두 눈과 정 씨의 눈이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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