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로 애국자인척 위장한 매국노의 실체
Автор: 데끼리는 이렇게 말했다;國風
Загружено: 1 фев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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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보수라며 사기치는
먹싸교 괴독들은
친일 숭미 사대 매국
반역의 계보를 잇고 있다
이 땅의 주인인
배달 겨레를 말살하고
배달의 땅을 일제에 내어주었다가
주인이 바뀌자
발빠르게 미제를
충심으로 섬기는 먹싸교는
배달의 적이다
주인에게 꼬리치는 개마냥
거리로 뛰쳐나와
정치와 종교를 분리하는
헌법 정신을 유린하고
주인인
미제의 깃발을 휘날리며
영어로 구조신호를 보내는 꼴이 역겨운데
반역자들은 법 위에 군림하는 듯
아무 처벌도 받지않고
매국 반역을 밥 먹듯 되풀이 한다
친일
숭미
매국으로
세를 불려 이 땅을 차지한 괴독들은
아메리카합중국 시민이 되고 싶고
유대 민족이면 좋겠고
영어를 모국어로 흠모하는
반민족
반민주
반국가 세력이다
오래 전
신탁통치 찬성
남한 단독 정부 수립 지지에 이어
이제
대한민국 주권을 무력화하는
미제의 적극적 내정 간섭과
심지어
미제의 51번째 주로의 편입을
입에 올릴 판이다
태극기를 모독하는 태극기부대는
보수도 극우도 아닌
더러운 매국노들일 뿐이다
이 역적들에게
마음의 고향은 미제의 깃발
스타즈앤스트라잎스일 뿐
태극기는 선량한 애국자 위장용이 아닌가
왜 매국노들이
집회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다니며
영어로 짖어대는지
조금만 생각하면 진상을 파악할 수 있다
이제
더이상
반역 범죄를 방관해서는 아니될 것이다
매국 먹싸교 괴독들을
철저히 색출해 박멸해야한다
환국
배달
단군조선
북부여를 계승한
천자국 고구려의 정체성을 잃고
세력을 키우는 중원의 문물에 빠져
중화 사대로 기우는
영류왕과 매국적 세력을
연개소문이 잔인하게 응징하였다
삼위태백에 신시를 열었던
신교의 전통의 중흥보다는
중화식 신교 해석인 도교에 심취하는
매국노들을 연개소문이
가차없이 처단했던 것이다
바라건대
원명 교체기에
원을 등에 업고 매국하던
기철 일파를 도륙한 뒤
삼한을 통합한 배달의 고토 수복을 도모했던
개혁군주 공민왕과 같은
배달의 후예들이 깨어나
매국 반역의 온상이 된
개신 교회를 타도해야할 때가 아닌가
매국노들의 특징은 극명하다
하나,우리의 역사를 부정한다
단군왕검은 물론
치우천황을 포항한 역대 환웅
역대 환인들도 인정하지 않으며
심지어 북부여 역사까지 지우고 있다
부도지
규원사화
단기고사
삼성기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 등
배달 역사 필독서를 위서라 매도하고
삼국유사
삼국사기도
정확하게 가르치지 않는다
역사와 조상을 팔아먹는 자들이다
하나, 한글 사랑을 외치면서
한자를 못 쓰게 하고
영어로 온 나라에 똥칠을 한다
소리글자인 한글과
뜻 글자인 한자는
반드시 병용해서 복합상승효과를 보인다
한자의 뿌리는
우리 배달의 영토인 상의 은허
갑골문에서 시작하며
유일하게 한자의 원형을 지킨 것은
바로 우리가 아닌가
한자를 남의 것이라며 못 쓰게하는 의도는
미제 식민정권인
이승만 괴뢰정권의 수립 이전의
우리 역사와 문화와 전통을 말살하려는
미제와 앞잡이 괴독들의 음모인 것이다
이대로가면
제 이름도 한자로 못 쓰고
100년 전 할배들의 일기장도 못 읽게 된다
그야말로
뿌리없는 삼류 노예로 전락한다
이것이 매국노들의 노림수인 것이다
하나, 자긍심과 자기정체성이 없다
서구사대주의에 중독되어
자존심도 없이 일방적으로
남의 것을 따라하며 우쭐대기 바쁘다
까놓고보면
확고한 자기만의 색깔이란 전혀 없다
남의 것을 베껴
아무리 잘 흉내내도
잠시 관심을 끄는 유행으로 사라진다
자기의 전통과 뿌리를
거부하고 망각한 족속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운명이다
조상의 얼과 혼을 계승하고
맛과 멋과 흥을 이어가는 것이
가장 숭고하고 가치있는 일이다
천박한 서구사대주의를
고상하고 품위있다고 착각하는
노예 근성에서 찌든 자들이
전형적인 사대 매국노들이다
하나, 매국노들의 특징이 확연한데도
눈썰미가 없어 잘 모르겠다면
먹싸교 괴독은 십중팔구 매국노라 보면 된다
누가 먹싸교 괴독인가하면
전빤스류의 괴독 먹싸들
황교활 김먼쑤 니명바기 등 괴독 정치꾼
거리에서 미쿡깃발 날리는 괴독 광신도
이런 범죄자들은
반민족 범죄조직의 일당으로 보면 된다
지금은
반민족
반민주
반국가
범죄단 개신괴독교가 차지한
배달의 땅에서
다시 배달이 주인이 되려면
태호복희씨의 팔괘를 뿌리로
천부경
삼일신고
참천계경 등
민족의 성전에 깃든
신교의 혼이 서린
거룩한 태극기를 욕보이는
십자가 도적들을 처단해야한다
애국 애족의 길이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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