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site (2019) Peach Scene - Storyboard to Film | 기생충 스토리보드 믿음의 벨트

Bong Joon ho, a director of Parastie (2019), draws all the storyboards in the movie himself.
His storyboard is so detailed that doesn't makes much of a difference from the actual film.
Can you see why his nickname is Bong-tail?

This scene, called 'Peach scene', 'Turberculosis scene' or 'The belf of faith scene' shows the process of the poor Kim's family becoming parasitic on the rich Park's family.

Parasite won Palme d'Or at the Cannes Film Festival and four awards including Best Picture at the Academy Awards, but this scene was especially praised by critics all over the world.

Please leave a comment what you want to compare with other scene and storyboard.


봉준호 감독이 스토리보드를 직접 일일이 그린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책을 구매 후 직접 살펴보니 영화의 장면과 정말 다른 점이 거의 없었습니다. 괜히 봉테일이라고 불리는 게 아니였습니다.

믿음의 벨트 씬이라 불리는 이 장면은 기택네 가족이 박사장의 집에 단계적으로 기생하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기생충은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한 주요 4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지만 특히 이 장면은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았습니다

혹시 스토리보드와 비교하고 싶은 다른 장면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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