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준비한다면 레드오션인 용달이사를 추천

지금 코로나로 경기 및 여러 가지로 어려운 점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용달이사를 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경쟁 업체가 많고, 가격은 낮아서 레드오션이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곳에서 내가 사업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았으니, 제 영상을 보는 분들도 들어보시고 지금 하시는 일에서 블루오션으로 만들고,
좋은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제 얘기를 말씀드릴게요.
저는 먼저 용달로 운송을 했었는데, 주말에 일이 줄어 매출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그 때문에 주말에 매출을 올리려 이사 중에 가장 쉬운 원룸 일반이사를 해봤습니다.
그런데, 고객들께서는 저에게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시고, 만족하시는 듯 했습니다.
따라서, 그 때 제가 결론을 내린 건 "친절하면 내 사업을 키울 수 있겠구나!"였습니다. 그러므로, 용달 운송을 그만 두고, 제 직업을 용달이사로 바꾸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렇게 결론을 내릴 수 있었던 이유는
첫째,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고,
둘째, 친절하게 일을 해서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더라도 남들과 다르게 생각을 하고,
기본을 철저히 지킨다면 어떤 힌트를 찾을 수 있게 되고,
레드 오션인 직업도 블루 오션으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사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땀을 흘리며 현장에서 일해야 되는 직업이니 체력이 좋아야 되고,
친절하면서도 남을 배려하는 자세가 되어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할 만한 직업이 되고,
용달이사도 나만의 장점을 살려 블루오션으로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제 시청자 분들께서도 보시고, 생각의 전환점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