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은 밖으로~ 복(福)은 안으로~" 일본 세츠분(節分)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Автор: 심플러브의 평범하고 소소한 일본이야기
Загружено: 6 фев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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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없어졌지만 일본은 아직도 세츠분(절분_입춘의 전날)을 하나의 명절로서 기념하고 있습니다. 한 해의 액막이 행사가 주로 행해지는데 콩 뿌리기, 에호마키(일본식 굵은 김밥) 먹기, 콩/팥으로 만든 음식 먹기 등입니다. 절이나 신사를 중심으로 행해지는 행사로서 지역 주민들의 유대감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츠분. 현지의 모습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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