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우리말 창작가요제 결선!!
Автор: 경인방송
Загружено: 16 окт.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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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글주간 문화예술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제2회 우리말 창작가요제' 결선 무대입니다.
치열한 예선과 본선 경연을 거친 10팀의 아름답고 멋진 무대들, 지금 만나보세요~~
가요제를 축하하러 와 준 '데이브레이크', '이솔로몬', '뮤라드'의 무대도 놓치지 마세요~~
(심사위원 : 김학선 대중음악평론가, 서지음 작사가, 가수 겸 시인 이솔로몬)
1. 스칼렛킴 밴드 '벌써 월요일'
2. 이주한 '나와 별과 그대'
3. 김선빈 '내 봄은 왔습니까'
4. 마영은 & Joa '민들레'
5. 그리고 로와 '바람의 노래'
6. 채리 '우리의 사랑을 담을 수 있었다면'
7. 열두 달 소리 '곤지곤지 : 하늘과 땅 그리고 나'
8. 이나영 & 이효정 '같은 일상'
9. 고유 '불꽃'
10. 포켓뮤직 '여름의 끝'
사회 : 박현준
구성 : 이보나
연출 : 김종영
주최 : (사) 국어문화원연합회
주관 : (주) 경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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