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동굴, 1912년에 일제가 자원 수탈 목적으로 개발을 시작
Автор: 글품쟁이 Writer
Загружено: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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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 시작 연도 : 1912년
광산 폐강 연도 : 1972년
채광 물질 : 금, 은, 동, 아연 등 채집,
갱도 길이 : 7.8Km(개방 2Km)
갱도 층 수 : 0레벨 ~ 지하 7레벨 (총 8레벨)
총 길이 : 275m
1912년에 일제가 자원 수탈 목적으로 개발을 시작한 시흥광산[현 광명동굴]
일제강점기 징용과 수탈의 현장이자 해방 후 근대화ㆍ산업화의 흔적,
고스란히 간직한 산업 유산입니다.
1972년 폐광된 후 40여 년 간 새우젓 창고로 쓰이며 잠들어 있던 광명동굴,
2011년 광명시가 매입하여 역사ㆍ문화 관광 업소로 탈바꿈 시켰다.
광명동굴은 산업 유산으로 문화적 가치가 결합 된 대한민국 최고
동굴 테마파크로 평가 받고 있으며 세계가 놀란 폐광의 기적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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