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남자친구 월급 이렇게 줬다간...국세청은 귀신 같이 다 압니다 | 안수남 세무법인 다솔 대표세무사 [은퇴스쿨]
Автор: 조선일보 머니
Загружено: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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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명 연예인의 1인 법인을 둘러싼 세무조사 소식이 전해지면서,
절세와 탈세 사이의 경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가족 간 계좌 이체나 법인 운영이 자칫하면
수억 원대의 세금 폭탄과 법적 책임으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49년 경력의 베테랑, 세무법인 다솔의 안수남 대표 세무사와 함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실전 전략을 지금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 AI가 꼽은 핵심 내용
1인 법인은 독립적인 업무 장소와 인적 설비를 갖추어야 하며, 가족에게 지급하는 급여는 실제 근무 여부와 사회 통념에 맞는 적정 임금임을 입증할 근거를 반드시 남겨야 합니다.
또 가족 간 송금은 차용증 작성이나 이자 지급 등 객관적인 증빙을 통해 증여가 아님을 소명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사후 상속 분쟁과 세금 가산 문제를 방지하려면 부모가 직접 공증받은 유언장을 작성해야 하며, 특히 유류분을 침해하지 않도록 배분하여 불필요한 소송 리스크를 차단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택 수 산정 오류나 사전 증여 합산 등 예상치 못한 세금 폭탄을 피하려면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 반드시 해당 분야의 숙련된 전문가를 통해 다각도로 검토받아야 합니다.
🎥타임라인
00:00 시작
00:05 방송인 박나래 논란, 어떻게 보나
02:06 1인 법인 설립 후, 억울한 일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03:52 가족끼리는 10억원 계좌 이체해도 절대 세무조사 안 나온다?
04:53 세무조사를 실시하는 3가지 상황
06:42 난데없이 국세청 세무조사 받는 케이스가 있다면?
07:46 세무조사 많이 받는 병원 원장들
09:32 자식들 피눈물 흘리게 하기 싫으면 지금 당장 부모님이 해야 할 1가지는?
10:33 유언장 쓸 때 유의할 점
12:05 가장 억울하게 세금 뜯긴 의뢰인의 실제 사례가 있다면?
12:09 첫 번째 사례, 마이너스 상속
14:16 두 번째 사례, 5000만원 깜빡해 10억을 낸 경우
16:08 세금폭탄 맞기 전 3가지를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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