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영리더 함께하다! | 2022 겨울 복음온전히 소감문
Автор: Dreamy Foundation 드리미재단
Загружено: 17 февр.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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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겨울 복음온전히 전체 영상은 2월 19일 (토) 오후 1시에 공개됩니다
사업자 소감
최화영
저는 크리스천은 아닙니다. 영리더스 간사님의 추천으로 행사 참여를 하긴했지만, 참여 전에 '내가 참석해도 되나...' 이런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행사 구성이 크리스천이 아닌 사람들이 들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믿음,복음에 궁금함을 갖게 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정민 목사님의 ‘죄와 구원’ 강의가 가장 좋았습니다. 채워지지 않는 갈증, 답이 없는 자신에 대한 물음에 가장 명확한 답을 주셨습니다.
도현명 대표님의 ‘소명과 사회적 기업’ 강의는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도 가장 대중적으로 다가갈수 있는 강의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다음 행사에도 비즈니스 복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권유리
‘아멘’의 뜻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아 애터미를 하면서 수많은 아멘을 들었지만 한 번도 누군가한테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복음 온전히’에 오기전까지 ‘아멘’이란 말을 소리내서 말해보려 해도 나오지 않더라고요. 근데 1일차 마지막 기도하면서 ‘아멘’이라고 소리내서 처음 말해봤습니다.
정홍준 목사님이 설명해주시는 애터미 사훈에 대해 들으면서 애터미라는 기업에 대해 다시 한 번 감동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경우도 이제 하나님을 알아가면서, 정말 애터미가 나에게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통로가 되어준 것이었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정말 하나님은 간절히 찾는 자에게 찾을 수 있게 오시는 건가..그러면 더 간절히 찾아야겠다는!
진화론자 아닌데도 진화는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어떤 소리를 듣고 자랐느냐가 인격이 되는 것이기에 성경을 그냥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소리내서 읽어야 한다는 부분 새겨듣고 오늘부터 성경 소리내서 읽고 있습니다.
마지막 몽상의 기도에서 정말 울컥하더라고요. 애터미를 세우신 목적이 고객의 성공과 균형잡힌 삶을 위함이고, 그것이 단순히 금전적인 부분만이 아닌 정말 복음을 전달해 진실로 풍요로운 삶을 많은 사람들이 찾기를 바라는 그 마음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복음 온전히’에 참여한 소감을 말하자니 무엇인지 모를 게 벅차오르네요. 정말 이게 맞는 길이라면 하루빨리 더욱 알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그 말씀에 대해..
애터미 찬양팀 정말 멋졌습니다. 끝나고도 남아서 계속 듣고 싶을 정도로 감동적인 찬양이었습니다.
지금 제가 알아가고 있는 것들을 다 기록해 확신에 차서 주변에 전달하고 싶습니다
김숙경
처음 참석해보았는데요. 멋지고 은혜로운 찬양과 분위기가 저를 압도 하였습니다. 교회만 다니는 저의 신앙수준에서 예수를 알리는 삶을 살도록 제가 더욱 온전해져야겠습니다.
김혜진
이번 ‘복음 온전히’는 예전 사경회와 달리 딱딱함을 벗고 교회에 다니지 않는분들까지도 편안한 가운데서 참석할수있는 콘서트같은 행사였습니다. 찬양으로 많은 은혜 받았고 거저받은 은혜를 저만 누리고있었는데 이제는 나누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사람, 한영혼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 혼자만이 아닌 가족과 함께 천국에 이를때까지 기도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겠다는 생각했어요.. 귀한 시간 감사하고 여름사경회도 꼭 참석하고싶네요
김정수
모든 프로그램이 좋았지만 특히 조정민 목사님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굉장히 유익했습니다. 주변을 맴돌지 않고 핵심을 파고드는 명확한 해석에 지경을 넓히는 시간이었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설교를 더 듣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준비해주신 회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양지선
지금까지 참여했던 사경회 중에 가장 좋았던 사경회 같습니다. 신앙의 깊이가 점점 깊어질 수 있는 기회를 회사에서 마련해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애터미를 통해 하나님을 만난 저는 매년 복음사경회에 참석하며 더욱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많은 회원들이 이런 자리를 통해 하나님과의 끊어진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장예정
먼저 사경회를 기획하시고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사경회 참석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경회를 통하여 나는 누구이고 왜 여기 있는지 라는 질문을 다시 한번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고, 죄를 인식하지 못한채 늘 교만하게 살아 왔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회개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죄를 최대한 짓지 않기 위해서는 마음속에 사랑을 품고 죄를 범할 기회를 만들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박2일이 짧게 느껴지도록 찬양과 말씀에 목마른 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축복의 시간을 보내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김지영
몇년전 우연히 서울에서 진행한 사경회에 참여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경험을 해서 그런지 사실 이번엔 큰 기대감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경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내가 어떤 인생을 살기 원하는지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나는 돈이 벌고 싶고, 잘 살고 싶어서 애터미를 했는데 하나님은 또 다른 계획이 있으셨습니다. 애터미라는 사업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전적으로 돕게 하시고 그런 저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하기를 원하시고 애터미가 진정한 선교의 도구로 쓰여지기 원하신다는 것을 더 깊이 알게되었습니다. 마지막에 박한길 회장님의 기도를 통해 참을수 없는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감사와 사랑이 감당이 안되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 사업을 하면서 더 깊이 사랑하고 또 사랑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오윤석
사경회를 통해 하나님에 대해 아주 자세히 알게되었습니다. 구원, 창조, 신앙, 믿음, 죄, 말씀 등등 평소 궁금하고 잘 이해되지 않았던 모든 부분들을 많이 배웠습니다.
히지리
아주 은혜로웠습니다. 구원에 대한 확신이 더 강해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머리로만 이해하는 차원에서 감정으로 내 아버지라고 느껴지는 차원으로 성장했습니다.
또 현장 곳곳에 참가자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느꼈습니다. 안 보이는데서 꼼꼼히 준비해주신 직원분들과 이런 사경회를 열어주신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전현영
평소에 주일에 교회만 다니는 정도였는데, 애터미 사업을 하며 신실한 기독교인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저도 좀 더 깊이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사경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대해 많이 모르고 있었는데 사경회를 통해 복음을 더 가까이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공동체 활동과 소그룹 나눔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꼭 참여하고싶습니다.
이영래
그동안 무엇을 잘못 알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박수민
신앙에 대해 크게 생각해본적은 없었지만 크리스천의 문화,애터미의 문화를
더 깊게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신앙을 떠나서도 좋았던 강의도 많았고 살면서 만났던 여러 종교인들 때문에 오해했던 예수님의 순수한 이야기를 알 수 있었던 시간 이었습니다.
귀를 열고 마음을 열어 들으며 순간순간 울컥하는 순간들도 있었고, 지나간 많은 일들이 생각 나서
그때의 행동이 후회스럽기도 하고 스스로 반성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박경희
역시 하나님!
역시 애터미!
이번 사경회는 자유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답답했던 부분도 깨닫고 알게되었으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른쪽 귀가 온전치 못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시간 시간 주시는 은혜에 감사했습니다. 사경회를 통하여 애터미의 궁극적 목적은 복음이라는것을 더 명확하게 알았습니다. 애터미를 처음 접했을 때 사훈에 감동을 받았는데, 정홍준목사님의 애터미 사훈 특강을 통하여 이 위대한 기업에, 거룩한 기업에 내가 함께 하고 있다라는 것이 너무나 기분 좋았고 설레었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의 참된 자녀로서 더 멋지게!
더 자랑스럽게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하여!
애터미는 계속해서 성장할 수 밖에 없겠구나!
믿음의 기업이니까..!!
다음 사경회도 참석하고싶습니다.
김세윤
내가 죄인임을 알고 온전히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시간이었습니다. 진리 안에서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라는 것을 깨우쳤고 내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 능력에 모든 것이 있다고 하니 내 감정을 하나님께 맡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하나님 소리를 들으며 살아갈 것을 다짐하게 되었던 제 인생의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배보근
이번 ‘복음 온전히’를 하면서 ‘찬양’을 통해서 울림이 있었고, 말씀으로 채워졌습니다. 특히, 찬양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기쁘고, 행복한 마음에 확신이 들 때, 온 맘을 다해 표현하고, 소리 내어 표현하는 것이 찬양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찬양을 통해서 오는 울림으로 눈물이 흘렀습니다. 이것은 저에게는 ‘위로’였습니다. 말 못하는 상황을 그저 보듬어주고, 안아주는 느낌으로 다가오는 위로였습니다.
애터미 사훈인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했습니다. 아직도 익숙하지 않지만 알아가는 중입니다. 만나러 가는 중입니다. 처음 애터미를 마주하고, 사랑하기까지의 과정처럼 많은 사람들이 내어준 것들에 감사한 마음으로 익숙해지려고 노력하고 동행하려고 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를 위해서 시간과 마음을 내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 마음이 온전히 전달되어 따뜻한 마음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윤지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저를 봅니다. 두려움도 있고 인간이 덜 된 부분도 보이고요. 맡은 일을 담대하게 하되 옛사람의 힘이 빠지고, 성령의 새 힘을 부어주시길 구합니다.
사경회를 준비해주셔서 이 안에서 배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번 사경회에서 이틀간의 시간으로, 여름수련회까지 6개월을 살아내며 꿈을 꿉니다.
제 삶과 신앙의 기반인 애터미와 함께 하며 Business As Mission과 인생시나리오 다음 단계의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다시한번 현장 참여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소연
정말 은혜 넘치고 많은 분들의 노고와 선한 목적이 고스란히 전달되어지는 시간들이여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적극적으로 추천해주고픈 사경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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