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800' 전화 철벽 방어‥"북한서 보고 있다" (2024.07.02/뉴스투데이/MBC)
Автор: MBCNEWS
Загружено: 2 июл.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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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회에선 대통령 격노설이 시작된 작년 7월31일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걸려 온 대통령실 전화 발신자가 누군지,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대통령실은 기밀이라 공개할 수 없다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
#채사병사건, #이종섭, #대통령실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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