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감동사연] 4개월 만에 찾은 '친정집' 토트넘! 손흥민이 팬들 앞에서 눈물로 외친 "My Home"
Автор: 감동보따리
Загружено: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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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서 10년간 헌신한 손흥민 선수가 LAFC 이적 후 드디어 홈 팬들에게 정식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레전드의 귀환'에 팬들은 기립 박수를 보냈고, 특히 토트넘의 상징인 '닭 모양 트로피'를 구단의 전설 레들리 킹이 직접 전하며 감동을 더했습니다.
손흥민은 "이곳은 영원히 나의 집이다. 날 잊지 말아 달라"고 외쳤고, 팬들은 'Nice One Sonny'로 화답했습니다.
평소 4만 명대 관중이 오던 경기에 7,000명이 더 찾아와 손흥민 선수를 향한 변치 않는 팬심을 증명했습니다. 영웅의 마지막 인사가 담긴 가슴 벅찬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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