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으로 말도 제대로 못하셨던 친정아빠의 서재에서 발견한 녹음기.."사위랑 우리딸 사이좋게.." 남편과의 이혼을 결심했었지만 저희 부부는 아빠의 안부를 듣고 다시 재결합 했습니다.

야근 때문에 늦게 들어오는 남편, 어느날 새로 이사온 이웃이 남편과 같은 회사에 다닌다는 말과 함께 "5시 칼퇴라 너무 좋지 않나요?" 그 말을 듣고 당장 남편에게 달려갔습니다.

가방에 있던 아이들 학원비 훔쳐가놓고서는 뻔뻔하게 발뺌하는 시모! 끝까지 잡아 떼길래 경찰 부르고 가방에 있던 시모 팔찌 보여줬더니ㅋ

깡냉이톡썰 몰아보기 - 사이다사연 & 참교육 모음 417편

[사연듣기] 출산한 지 3일 만에 갑자기 실종된 아이, 6년간 아이 그리워하며 조카 돌봐주는데 "외숙모 왜 제 아기 사진을 들고 다녀요?" 그간 숨겨온 시댁의 만행이 드러났습니다

[사연듣기] 가난한 집안 X무시하면서 예물 천만원 해오라는 사돈, 거지꼴로 시집살이하는 딸, 사부인 머리채 잡았습니다! | 카톡썰 | 사이다사연

가족행사로 서울에 올라가니 나는 여인숙, 사부인은 호텔방?! "엄마는 아무데서나 자도 되잖아. 장모님이랑은 다르지?" 전 그말을 듣자마자 아들놈 멱살을 잡아던져버렸습니다ㅋ

시모에게 "거지같은 X" 과 같은 막말만 들었는데 어느 날 딸이 하는 말 "엄마, 할머니도 거지같은 X이야?" 난 박장대소, 시모는 뒷목잡고 쓰러지기 일보직전!

마마보이 남편을 만든건 다름아닌 시모의 집착 결혼 후 남편 몸을 보던 시모 우리아들 내가 씻겨줘야겠네 그 말을 듣자마자 시모에게 찬물싸대기를 갈겨줬습니다

결혼 20년차, 두집살림 딱 걸린 남편에게 이혼을 고하니 "엄마 병간호 내연녀가 다 했어, 넌 할말 없어." 남편과 시모의 인생을 개박살 내고 나왔습니다ㅋ

“엄마 나가” 30년 집을 뺏으려던 아들, 등기부 한 장에 무너졌다 #인생영수증 #썰드라마 #가족갈등

가난하다는 이유로 시댁 단톡방에서 강퇴당해 쫓겨나고 대놓고 따돌림을 시키던 와중에 걸려온 큰형님의 전화 "7시까지 어머님댁으로 와" 이판사판 할 생각으로 갔더니..

"내가 널 가만 둘 줄 알아? 이제 니 차례야~" 재혼한 나에게 맨날 첩X이라 하던 시누, 화장실에서 시누의 비밀을 알게 된 뒤.. 전 모든 걸 밝혔습니다ㅋ

고생만 하던 친정엄마가 중풍이 와서 간병하는데 호출하더니 김장하고 가라는 시누와 시모 "우리 애들 언니 김치 없으면 밥못먹잖아~" 시모도 시누편이라 시댁에 김치뿌리고 나왔습니다ㅋ

나 몰래 아주버님께 돈 빌린 남편, 형님이 찾아와 나더러 돈 갚으라며 머리채를 잡고 흔들자 "계속 때려봐. 위자료에 치료비까지 준비됐지?"

걸핏하면 우리집와서 빌붙는 시누와 내 돈 빼돌려서 빚잔치 한 남편과 시댁, 시댁 형편이 나아진 이유를 시누이 머리채를 잡고서야 알게 되는데...

사별 후 60대에 재혼을 하니 시집살이 시키는 며느리 너무 화가 나, 며느리에게 한마디 했더니 남편에게 찾아가 사진을 던지는데 아버님! 새어머님 젊은 남자랑 바람났

[풀영상] DNA 검사 후 밝혀진 시어머니의 충격적인 비밀

시모와 남편이 교통사고로 떠난지 3년, 그간 시부를 정성스럽게 모셨는데

달에 3천 번다고 우리집 무시하던 동서네가 부도나고 일 도우며 같이 산 지 6년, 이제 살만한지 "형님, 퇴직금 주셔야죠?" 이러길래 밉상 동서 얼굴에 저금통을 던져줬습니다ㅋ

친정엄마 위독한데 지 아들 승진 막힌다며 여권 숨긴 시모 몇달 뒤 시모가 신장 이식 해달라며 무릎 꿇길래, 저도 보살님한테 물어봤는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