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청년, 주말마다 지리산 천왕봉에 오르는 이유. 살아가는 동안 지리산 천왕봉을 오르겠다는 이주령 선생님, 지리산에서 매주 젊음과 낭만,희망을 본다.
Автор: 카메라여행TV_여행, 촬영
Загружено: 27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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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국내등산 #중산리 천왕봉 등산코스
2년동안 144번. 매주 지리산 천왕봉에 오르는 75세 청년이 있다.
그는 지리산을 강호,즉 큰 세상이라 말한다.
지리산에는 청춘과 낭만, 희망이 있고 살아 있음이 느껴져 오지 않을 수 없다고 한다.
1년에 한두번 다녀가면 느끼지 못하는 것들이 목표를 정해놓고 회사 다니듯 정성스럽게 다니다 보니 쉽게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인다고 했다.
75세 청년 이주령님!
인생의 달맛,쓴맛을 경험하고도 한참 지난 나이이지만 지리산에서 인생을 다시 배운다고 한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고 한다.
75세 청년 이주령님의 지리산 천왕봉 등산여정을 따라가 보면서 그가 느끼는 것들의 실체를 체험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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