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익만 1억 5천 찍는 불가마, 근데 여기 가는 사람들은 땀 빼는 건 뒷전이고 밥 먹으러 간다|극한직업|
Автор: EBSDocumentary (EBS 다큐)
Загружено: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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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5년 6월 14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휴식을 선물하다! 둘레길 안전 관리와 참숯가마>의 일부입니다.
벌써부터 무더위가 시작된 요즘, 누군가의 휴식을 위해 뜨거운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이 있다. 경기도 여주에 자리한 어느 숯가마! 이곳에선 참나무 중에서도 가장 단단하고 밀도가 높은 굴참나무를 사용한다.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가마 하나에 들어가는 나무의 양은 대략 4~6톤! 통나무를 반 이하로 잘라서 사용한다지만 길이 1m가 채 되지 않는 나무 하나가 70~80kg 정도 된다고 하니, 무거운 나무를 반복해서 옮기고 쌓는 작업은 고령의 작업자들이 하기에는 체력적으로 고된 작업일 수밖에 없다. 나무를 쌓아 올린 후에는 황토 벽돌로 입구를 막고 불을 지펴 가마에 열기를 더한다. 한여름에도 더위를 느낄 새 없이 숨이 턱 막히는 뜨거운 작업 현장. 숯을 꺼내는 작업을 할 때면 1,200℃가 넘는 가마에서 뿜어내는 열기를 고스란히 견뎌내야 한다. 가마에서 숯을 다 꺼내고 난 이후에는 하루가 지난 상태에서도 무려 150℃ 이상, 하루가 더 지나도 90℃ 이상을 유지한다. 오래도록 열기를 품고 있는 황토 숯가마는 찜질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찜질방이 되기도 한다. 땀 흘리며 숯을 굽는 작업자와 땀 흘리며 몸을 지지는 손님들이 공존하는 이열치열의 현장! 이들의 뜨거운 여름나기 현장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휴식을 선물하다! 둘레길 안전 관리와 참숯가마
✔ 방송 일자 : 20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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