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저를 집 밖으로 쫓아냈죠" 서로 다른 입장에 고부의 골이 깊어 가는데... 대접받지 못하는 시어머니와 어린 시절 상처받은 캄보디아 며느리|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Автор: EBSCulture (EBS 교양)
Загружено: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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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에서 포도밭을 일구는 시어머니 이연자(63) 여사는 7년 전 캄보디아에서 며느리 퐁보티(27) 씨를 들였다. 아들만 있는 이 여사는 며느리를 딸처럼 품고자 했지만… 현실은 바람과 달랐다. 벌써 7년째, 함께 있어도 말 한 번 섞지 않는 사이가 된 것이다.
시어머니는 아무 말 안해요
vs 며느리가 대꾸를 안 해줘
시어머니와 대화가 없는 며느리 퐁보티는 살림을 남편에게 배웠다. 전기밥솥 사용법부터 세탁기 돌리는 것까지 시어머니가 아닌 남편이 가르쳐 준 것이다. 똑 부러지는 포도농사 실력은 시아버지가 전수해줬다. 다른 가족과는 살갑게 지내면서 시어머니와는 불편한 이유, 한국생활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시어머니와 큰 다툼이 있었기 때문이다.
집에 있으면 심심하니까 나가지
vs 매일 나가는 시어머니, 이해 안 돼요
며느리와 좋지 않은 기억이 있는 그 날 이후, 집에 말 붙일 사람이 없어진 이 여사는 늘 외출을 한다. 태어날 때부터 말을 하지 못했던 남편, 무뚝뚝하기만 한 아들은 그러려니 했다. 하지만 며느리마저 자신을 소외시킨다 생각하니 맘 편히 집에 있을 수 없게 된 것이다. 마을 회관부터 친구, 친척네, 인근 저수지까지 안 가는 곳이 없다. 매일 찾아가니 미안한 마음에 종종 과일, 김치를 챙겨가기도 한다.
하지만 며느리는 이런 시어머니가 이해되질 않는다. 집안일엔 관심이 없고, 아이들을 위해 사놓은 간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어울리는 시어머니가 서운하다고 하는데...
모든 사건의 발단이 된 7년 전 다툼... 고부 사이에 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7년 전 그 날부터 시작된 오해를 풀기 위해 고부는 며느리의 고향, 캄보디아로 여행을 떠난다. 처음 떠나는 둘 만의 여행에 분위기는 어색하기만 하고... 오랜만에 친정을 찾은 며느리는 시어머니를 챙길 생각은 못 한 채 가족들과 어울리기 바쁜데...
과연 고부는 오해를 풀고 한국에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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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매일 외출하는 시어머니와 말문 닫은 며느리
📌방송일자: 2014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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