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의 굴레를 끊어내고 더욱 단단하게 연대하다 (with. 불꽃 '단')
Автор: 한국다양성연구소
Загружено: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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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9일 다큐멘터리 '사이버 지옥 : N번방을 무너뜨려라'의 최진성 감독님과, 불꽃의 '단'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끊어내고 연대하는 단단한 연결'을 진행했어요.🔥
그리고 최근 다수의 미성년자를 착취한 가해자 ‘엘’(가명)의 텔레그램 성착취 범죄가 언론 보도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공고한 '강간문화'를 끊어내고 더욱 단단하게 연대하여 세상을 바꾸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 논평 '가부장제 자본주의가 만든 "사이버지옥"을 무너뜨려라'
https://diversity.or.kr/notice/?q=YTo...
📣 ''N번방'이 돌아왔다. 더 지독하게'
https://alook.so/liviews/n%EB%B2%88%E...
00:00 오프닝
00:18 N방을 추적하게 된 계기
02:02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이 행동이 되기까지
04:20 추적 활동을 지속할 수 있었던 힘
06:57 기록이냐 개입이냐, 아웃리처의 정체성
08:58 디지털성범죄를 이야기 할 떄 유의하는 점
10:04 활동을 통한 삶의 변화 (어쩌다 활동가)
11:41 공익제보제도의 현실과 개선점
15:33 내 자신이 소모되는 기분이 들 때
19:25 N번방 가해자들의 법적 처벌 현황
23:06 'N번방 방지법' 이후의 변화와 보완점
31:46 앞으로의 활동계획
34:15 N번방 이후, 우리가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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