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 프로젝트 #25(마
Автор: 시흥시 장곡동 생명의동산교회
Загружено: 2022-02-08
Просмотров: 25
시흥시 장곡동 생명의동산교회
하나님과 동행 프로젝트 #25(마 5:33 ~ 37)
예수님께서는 ‘맹세’에 관한 명령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어떻게 해석되고 적용되어야 하는지 말씀하십니다.
십계명 중에 제3계명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출 20:7)’입니다. 그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를 섬기며 그의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신 6:13)’라고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망령되게 부르지 못할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함으로써 말을 신중하게 하고 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며, 하나님을 닮아 늘 진실하고 신실하게 살아야 함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이 율법을 악용했습니다. 원래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라는 명령은 하나님을 향한 맹세, 즉 서원에 관한 명령입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이 명령을 사람을 향한 맹세로 바꾸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그 맹세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써 지키지 않아도 되는 헛된 맹세들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이 그러한 헛된 맹세의 근거로 사용한 것들이, 오늘 본문에 등장한 ‘하늘, 땅, 예루살렘, 자기 머리’였습니다.
왜 이런 헛된 맹세들이 남발되었겠습니까? 거짓을 숨기기 위함이거나, 자신을 과시하기 위함입니다. 어떤 진실이 드러나면,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없고, 상대방으로부터 받아들여지지 못할까 두려워하기에, 거짓으로 혹은 헛되게 많은 맹세를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맹세를 남발한다는 것은, 이미 맹세하는 사람의 신뢰성이 의심되고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또한, 그가 하는 맹세 자체도 진실성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도무지 맹세하지 말라(34절)’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는 모든 맹세는 하나님 앞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만일 헛된 맹세를 남발하고, 그 맹세가 거짓으로 드러나게 되면,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는 일이 됩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백성은 맹세하지 않아도 되는 신뢰할만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하신 일로 인해,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약을 통해 말씀하신 일을 예수님의 십자가 위에서 완전히 이루시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신실하시고 진실하신지 보여주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진실하심과 신실하심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볼 때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생각하게 되고,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 삼으신 그 은혜로 인해, 삶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진실하심을 나타내고자 하는 열망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아무리 애써도 우리 스스로 높아질 수 없는 죄인임을 기억하며 겸손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 거짓으로 맹세할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하신 일로 인해, 하나님께 이미 받아들졌기 때문에, 우리는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두려워서 진실을 숨기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하는 모든 말은 하나님 앞에서 하는 말임을 기억하고, 말을 신중히 하고, 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옳다’라고 하면, ‘옳다’라는 의미가 되고, ‘아니다’라고 하면, ‘아니다’라는 의미가 되도록 진실하고 신실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맹세하지 않아도 되는 삶이 됩니다. 이러한 삶이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진실하심을 나타내는 삶이며,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입니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