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큐티] 11월13일(목) | 죄에 대한 애통함 | 에스라9:1-8
Автор: 이동률 목사 - 물댄교회
Загружено: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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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포로에서 돌아와 예배를 회복했지만, 그들의 마음은 여전히 세속에 묶여 있었습니다.
형식은 회복되었으나, 마음은 하나님께서 멀어져 있던 시대—
그때 에스라는 공동체의 죄 앞에서 옷을 찢고, 머리털을 뜯으며, 통곡했습니다.
그의 눈물은 단순한 슬픔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함을 회복시키는 애통의 기도였습니다.
오늘 우리의 예배는 어떻습니까?
죄를 보며 분노만 하고 있진 않습니까?
혹은 죄를 아파할 줄 모르는 냉랭한 신앙으로 서 있진 않습니까?
에스라의 눈물 속에서 하나님은 다시 부흥의 불씨를 일으키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도 다시 죄를 애통할 줄 아는 민감한 마음을 회복하길 원합니다.
[핵심 구절]
“이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잠시 동안 은혜를 베푸사
얼마를 남겨 두어 피하게 하신 우리를 그 거룩한 처소에 박힌 못과 같게 하시고.” (에스라 9:8)
[오늘의 메시지 포인트]
1️⃣ 거룩함은 완벽이 아니라 방향입니다.
2️⃣ 죄를 멀리서 비판하지 말고, 가까이서 함께 아파합시다.
3️⃣ 회개는 죄책감이 아니라 은혜를 붙잡는 믿음의 회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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