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퓰리처상' 한국신문상 세번째 수상… 본지 창간 33년만에 최다
Автор: 강원도민TV
Загружено: 8 апр. 2025 г.
Просмотров: 59 просмотров
강원도민일보가 ‘12·3 계엄 당시, 새벽 시간에 양구군청에 진입한 전방 부대 군 병력’ 관련 보도로 2025년 한국신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보도는 철저한 심층 취재를 바탕으로 당시 상황의 실체를 파헤쳤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국신문협회와 신문방송편집인협회, 기자협회가 공동 주관한 ‘제69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가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려 강원도민일보 박재혁 기자가 뉴스·취재 보도 부문 상을 받았습니다.
강원도민일보는 2015년,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한국신문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1987년 언론 민주화 이후 창간된 지역 일간지 가운데 가장 많은 수상을 이뤄냈습니다.
#한국신문상 #박재혁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