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민 게스트하우스(3)
Автор: 도아민 doamine
Загружено: 2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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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뜨자마자 오스만사무실 출근도장찍고
오스만이랑 걸어서 1분 거리를 이집트의 디폴트 값인 고장난 계기판 창문 없는 차를 타고 5분이 걸려 도착
오늘의 첫번째 집은 수영장 딸린 투룸 낫배드지만 또 낫굳이라 보류 🧐
두번째 집은 25년신축 투룸 첫입주에 가전 가구 모두 새거 넓은 마당 독채빌라까지 마음에 들었지만
마당 밖을 나가면 염소랑 눈싸움을 하게 돼요🐐
내일은 정말 저희가 원하는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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