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법화경 제5 약초유품 : 영월사 금강스님] 부처님의 평등한 가르침은 구름이 세상을 뒤덮는것과 같고 비가 일체 식물을 적셔줌과 같이 다양한 중생근기를 약초에 비유하여 설명.
Автор: 영월사 금강스님
Загружено: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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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체 7권 28품으로 이루어진 묘법연화경은 한마디로 표현해보면 모든 사람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기는 것입니다. 바른 안목을 열어서 깊이 이해하면 모든 사람이 부처님이기 때문에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법화경을 수지하고 반복해서 읽고 외우며 남에게 전하고 사경하는 수행을 해보세요.
영월사는 매달 법화경전품독송 기도정진을 하고 있으며 누구나 참여가능 함께하세요.
이번 영상 「약초유품」은 앞의 신해품에서 가섭 등 4대성문이 자기들의 이해한 바를 장자궁자의 비유로 부처님께 여쭙니다.
이것을 부처님이 들으시고 그들의 이해가 훌륭하다고 칭찬하시고 부처의 공덕은 가섭 등이 말한 것보다 더 큰 공덕이 있는 것으로, 이는 말로써 다 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하시고 그것을 삼초이목(三草二木)의 비유설화로 설하신 것이 약초유품의 내용입니다.
삼초이목의 비유설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삼초이목의 비유설화는 법화칠유(法華七喩)의 세 번째 이야기인데 이 세상의 산과 들, 모든 땅 위에는 여러 가지 이름의 크고 작은 나무와 풀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하늘에 비구름이 끼고 비가 내리게 되면 땅 위의 모든 풀이나 나무를 큰 나무 작은 나무, 큰 풀 작은 풀을 가리지 않고 골고루 적셔 줍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곧 구름이 모든 세상을 뒤덮는 것과 같고 비가 일체의 식물을 똑같이 적셔줌과 같은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것이 삼초이목의 비유인데, 삼초란 풀에는 소, 중, 대(小, 中, 大)의 세 가지가 있고, 이목은 작은 나무와 큰 나무의 두 가지가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전체 7권 28품으로 이루어진 묘법연화경은 한마디로 표현해보면 모든 사람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기는 것입니다. 바른 안목을 열어서 깊이 이해하면 모든 사람이 부처님이기 때문에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법화경을 수지하고 반복해서 읽고 외우며 남에게 전하고 사경하는 수행을 해보세요.
■전품독송 기도일 : 2025년 4월26일, 5월24일, 6월28일 3개월씩 공지합니다.
■전품독송 기도시간 : 오후4시 원순스님 법화경강의, 오후5시~밤12시까지 독송.
●영월사 금강스님
ㅡ불찬범음의례교육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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