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왕이 북벌에 성공했다면? 고려가 요동을 차지했을 대체역사

만약 공민왕이 오래 살았다면?
공민왕의 북벌이 완수되었을 경우,
고려는 15세기까지 존속하며
요동과 두만강을 지키는 북방 강국이 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조선은 탄생하지 않았고,
이성계는 왕이 아닌, 고려 최후의 명장으로 기억되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단 하나의 변수, ‘공민왕의 장수’는 한국사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았을지도 모릅니다.
역사의 갈림길,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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