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무기한 총파업 선언…목표는 '생산차질'/한국경제TV 뉴스플러스 07월 10일 [전체 다시보기]

▼ 무기한 총파업 선언…목표는 '생산차질'

창사 이래 첫 총파업에 나선 전국삼성전자노조가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했습니다. '생산차질'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 김범수 리스크 '최고조'…목표가 '줄하향'

카카오를 둘러싼 사법리스크가 최고조에 다다랐습니다. 부진한 실적과 성장 전략 부재 속에, 주가 전망에도 먹구름이 끼었습니다.

▼ "도입 시기 고민"…야당도 금투세 신중론

내년 1월로 예정된 금융투자소득세 시행이 다시 유예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후보도 도입 시기를 고민해 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오늘 파리에 '갤럭시 AI 군단' 쏟아진다

삼성전자가 오늘밤 파리에서 새로운 갤럭시 폴더블폰을 공개합니다. 첫 선을 보이는 스마트 반지 '갤럭시 링'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 #카카오 #금투세

△대한민국의 경제를 보세요!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람설정하세요!

#한국경제TV뉴스 #뉴스플러스 #경제 #투자 #한경
△'한국경제TV 뉴스' 유튜브 구독
https://bit.ly/3nlLP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