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진리생명074
Автор: 캐나다가정사역원
Загружено: 22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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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다원주의』를 인정하고 있는 회칠당한 기독교회사
많은 분들의 글을 보면 마치 기독교 안에 천주교, 동방교, 프로테스탄트(개신교?)가 있다는 식의 논조가 대부분이다. 개혁자 깔뱅(Jean Calvin, 1509-64) 이 쓴 책은 ‘기독교강요’이지 ‘개신교강요’가 아니다. ‘천주교’란 용어에 대응하는 단어는 개신교가 아니라 ‘기독교’임을 명심하시기를 바란다. 기독교와 동방교, 천주교는 ‘삼위일체’교리, 십계명, ‘예수님의 가계보’등이 완전히 다르다.
예를 들면, 신약성경의 7군데에서 “예수님의 형제자매들” 이야기가 나온다(마12:46/막3:31/막6:3/요2:12/요7:10/행1:14/갈1:19). 그러나 동방교에서는 요셉이 마리아와 재혼(?)하기 전 ‘그의 전처가 낳은’ 형제자매들로, 천주교에서는 예수님의 ‘사촌들로’ 가르친다. 여러분의 이웃교회에서 누가 이렇게 가르친다면 당장 이단시비내지 손가락질을 할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도 동방교, 천주교에서 이렇게 가르치고 있다고 하면 다들 점잖아(?) 진다. 그리고는 이것은 동방교 또는 천주교의 견해(?)라고 소개하고는 얼버무린다. 당근은 어디를 잘라도 당근이듯이 이단은 이단이다. ‘완전히 다른’것을 포용하고 있으니 ‘종교다원주의’를 통한 배도가 유행병처럼 번져나가고 있다. 바라옵기는 ‘개신교’니 ‘신교-구교’니 하는 거짓된 용어를 하루 속히 버리시길...
#종교다원주의 #천주교 #동방교 #개신교 #삼위일체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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