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부처님이야기] 65화. 욕심이 있기 때문에 좌절이 생긴다
Автор: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Загружено: 4 июн.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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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륜스님 즉문즉설 🟡
매주 금요일 정토사회문화회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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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살아 계실 때 술을 무척 좋아하는 노공이 있었다. 아난이 가서 권유하여 부처님 처소에 오기를 원하였으나 거절하였다. 그날 술에 대취하여 집으로 돌아오다가 나무에 부딪혀 넘어져 많은 상처를 입고 곧 후회하였다. 부처님께서는 노공에게 물으셨다.
“500차에 가득 실린 섶을 태워버리고자 한다면 몇 차의 불을 쓰면 되겠는가?”
“많은 불은 필요치 않습니다. 팥알만한 불로 잠깐 사이에 태워버립니다.”
“공은 그 옷을 입은 지 얼마나 되었는가?”
“1년 됩니다.”
“그 옷을 씻어서 때를 지우는 데는 몇 해나 걸리겠는가?”
“물 한 말이면 잠깐 동안에 깨끗이 씻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공의 쌓인 지은 죄도 500차에 실린 섶과 같고 또한 1년 된 옷 때와 같다.”
이 말을 들은 노공은 곧 깨달아 오계를 받아 지니고 뜻이 환하게 열렸다.
술을 좋아하는 노공은 아난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기를 거부했습니다[00:10]. 그러나 어느 날 술을 마신 후 사고를 당하여 부상을 입게 되었고, 이로 인해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찾게 되었습니다[03:00].
부처님은 그에게 500차의 섶을 태우는 데 필요한 불의 양에 대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남자는 작은 불로도 모두 태울 수 있다고 대답했습니다[04:08]. 부처님은 이를 과거의 행동에 관계없이 누구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에 비유했습니다[04:52].
깨달음은 캄캄한 동굴에 불을 켜는 것처럼 순간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05:07]. 법문에서는 과거 행동에도 불구하고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의 예를 들었습니다[06:48].
우다야는 부처님을 초청하기 위해 정반왕의 사신으로 보내졌지만, 설법을 듣고 스스로 수행자가 되었습니다[09:28]. 우다야는 과거에도 불구하고 인기 있는 인물이 되었지만, 결국 과거의 습관으로 인해 문제를 겪게 되었습니다[13:45].
깨달음은 순간적으로 일어날 수 있지만, 오래된 습관을 극복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17:19]. 탐욕이나 즉각적인 결과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영적 수행에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19:51].
깨달음은 꿈에서 깨어나는 것과 같이 모든 환상이 사라지는 것과 같다고 말했습니다[20:28]. 진전이 느리더라도 낙담하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영적 성장은 특정 결과를 달성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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