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서전 -경부 송종관 서예의 꿈 -2025년 1월2일부터1월 8일까지 -인사동 백악미술관 -추강TV
Автор: 직업교육
Загружено: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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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 송종관 서예의 꿈, 아리랑서전이 규당 조종숙, 근원 김양동, 소헌 정도전 등 서예 원로와 서예 각계 여러 인사들을 모시고, 지난 1월 2일 인사동 백악미술관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내빈 소개, 개막 테이프 커팅 그리고 규당, 근원, 소헌 세분 원로의 축사에 이어 경부 선생의 약력소개가 있었고, 아리랑서전의 주인공 경부선생의 인사말을 끝으로 개막 행사를 마쳤다.
나는 오직 나의 애틋한 붓끝에 의롭게 풀어, 참 나를 깨달아 인간 완성에 이르는 기쁨을 노래할 수 있을때까지 의로의 정진 또 정진을 다시한번 다짐한다는 경부 송종관 서예의 꿈 아리랑서전은 오는 1월 8일(수)까지 인사동 백악미술관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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