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중 1명은 주 54시간 이상 격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15 мая 2017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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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중 1명은 주 54시간 이상 격무
취업자 5명중 1명은 격무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일주일에 54시간 이상 근무한 취업자는 533만4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0만7천명 늘었습니다.
이는 전체 취업자 2천657만7천명중 20.1%에 해당합니다.
주말 이틀을 다 쉰다고 가정할 경우 주 54시간 근무는 하루 11시간 가까이 격무에 시달린다는 의미입니다.
주 54시간 이상 취업자 비중은 2000년부터 2011년까지 전년 대비 매년 줄어 2013년 21.5%까지 내려가지만 2014년 22.7%로 다시 상승하고서 2015년 21.9%를 거쳐 지난해 20.2%로 다소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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