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보다 더 웃긴 매니저로 유명했던 최코디, 최종훈의 현재 근무지는 전혀 예상 밖이다(영상)
Автор: FOX NEWS LIVE
Загружено: 29 июл.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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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최코디로 유명했던 최종훈이 공업사에서 근무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종훈은 유튜브 채널 ‘거탑TV’에서 자동차 공업사에서 2년째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현재는 직원으로 출근 중이라고. 자동차 정비를 배우면서 세차, 고객 응대 등 잔업을 도맡아한다는 최종훈은 창업했던 고깃집이 망한 뒤 유튜브를 시작했지만 그마저도 잘 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를 꽤나 촬영했지만 정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 현재까지 최종훈이 정산받지 못한 비는 무려 5000만원 이상. 최종훈은 ”너무 많이 못 받아서 기억도 잘 안 나는데, 고소할 돈도 없다. 고소해서 (돈을) 주냐고. 그런 거에 목매어 있으면 생활이 힘드니까 뭐라도 해야할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최종훈은 과거 개그맨 정준하의 매니저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종종 얼굴을 비추며 인기를 끌었다. 그는 특히 입담과 연기력에서 재능을 보였는데, 이후 tvN 드라마 ‘푸른거탑(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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