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선, 폭파된 연락사무소의 미래 21세기에 걸맞는 역량강화 설계도 마련해야"
Автор: EAI동아시아연구원
Загружено: 7 дек.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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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연구원(원장 손열)은 국내외 주요 이슈에 대한 전문가의 논평을 보다 쉽고 편하게 들어보실 수 있는 콘텐츠로 'EAI 들리는 논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EAI 들리는 논평’에서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로 요동치는 남북관계와 북한을 분석한 하영선 EAI 이사장·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논평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본 논평에서 저자는 지난 2020년 6월 16일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이후 또다시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남북관계에 대해 한국정부가 대북전단 살포 금지나 '한미실무그룹' 해체 등 표면적으로 대응하기 보다, 김일성 시대부터 시작한 3대 혁명역량강화의 틀 안에서 북한의 전략을 분석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북한은 이러한 빛바랜 설계도를 허물고 21세기에 걸맞는 길을 걸어야 할 것이며 한국도 21세기 3대 역량강화 설계도를 마련하여 국내정치의 역량을 새롭게 강화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하영선 이사장님의 논평 원문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eai.or.kr/new/ko/pub/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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