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받이' 격전지 갔는데.."빌어먹을 중국인들" 북한군 조롱하는 러시아 / SBS / 모아보는 뉴스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27 окт.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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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병사 30명당 통역관 1명…"K-대대" 불만 드러낸 러군
01:56 "북한군 18명, 탈영 이틀 만에 체포"…북한 반응은
03:55 [자막뉴스] 러시아 극동 군기지에도 북한군 포착…"러시아 전선의 총알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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