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통화 목소리…"이젠 안 남아있는데…" (2020.07.08/뉴스투데이/MBC)
Автор: MBCNEWS
Загружено: 8 июл. 2020 г.
Просмотров: 9 714 просмотров
무려 여섯 군데 기관에 도움을 요청했던 고 최숙현 선수는 세상을 등지기 전날, 대한체육회 조사관과 10분 정도 통화했습니다. 사실상 최 선수가 세상에 남긴 마지막 목소리인데요. 가해자들의 혐의를 직접 입증해야 한다는 데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
#최숙현, #폭행, #대한체육회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