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니 동서말이다 고게 사람이냐? 우리도 시부모랑 연끊고 살고 있으니까 지들도 우리랑 연끊고 살겠다지뭐야 우리한테 배운대로 하는 거라면서 싸가지없이 전화를 확 끊어버리더라니까"

시어머니 앞에서 대놓고 친정과시댁재산을 비교하며 천불나는소리만 골라하는 며느리가 이혼을 선포하는데 "너 우리가 그렇게 우습고 없어보이니? 이젠 숨길것도 없겠네 내 재력을 보여주마"

법조인 사위와의 정략결혼이 파투난 딸의 엄마가 원치않은 상견례를 하게 되고 사돈과 눈이 마주치던 순간 그만 "아줌마가 우리 오빠 예비 장모님이라고요?" 분명 그때 그 얼굴이었습니다

"나는 너를 며느리로 인정못한다" 유산한 며느리에게 하늘이 준 기회라며 자기 아들과 이혼하라는 악랄한 시모가 법조인 집안의 며느리를 보고 덩실덩실 춤을추다 혼비백산하며 오열하는데

Свекровь привезла пятерых внуков от золовки и выгрузила их у ворот нашей дачи. Истории из жизни.

실화사연- 시아버지가 입원 해서 찾아갔더니 입술이 다 터지고 멍자국이 있는데 "무슨일 있죠? 말해주세요" 지켜보던 간병인이 녹음기를 내게 건내자 범인의 정체에 난 쓰러지고야 마는데

Мама будет жить с нами! А ты баба, должна молча подчиняться! – гаркнул муж. Истории из жизни.

(반전신청사연)미국 교포인 내가, 한국서 직장다니던중 대표님 결혼식에 참석했더니, 울 엄마랑 똑같이 생긴사람이 혼주석에 앉아있는데! 그 정체는..[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실화 사연] "평생 우리는 가짜 부부였다 진짜 부부라면 나한테 이럴 순 없어" 친척 결혼식 갔다 싸우고 시어머니를 길바닥에 버려두고 혼자 올라온 시아버지가 인생의 쓴맛을 보는데

박사 출신 조카가 미용실 하는 여자와 결혼한다는 소식에 고모가 결혼을 엎어버리겠다고 미용실 문을 박차고 들어가는데 "딸! 니 고모 괴성지르는 거 잘 녹음됐지?"

КАКОГО ХPEHA ТЫ ЗАМКИ СМЕНИЛА, ТBAPЬ?! ЗАКРИЧАЛА ЗОЛОВКА, ВЫБИВАЯ ДВЕРЬ В ШЕСТЬ УТРА.НО ПОТО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