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18 [원주MBC] 횡성번영회, "탄약고 터 도청 부지로 검토하라"
Автор: 원주MBC NEWS
Загружено: 18 мая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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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원주]
횡성 묵계 탄약고 터의 활용법 놓고
강원도와 횡성지역사회가 충돌하고 있습니다.
횡성군번영회는 성명을 통해
"강원도는 도청 신축 위치를 춘천으로
제한하지 말고, 강원균형발전을 목표로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이 경우
횡성에선 묵계 탄약고 자리가 도청이전신축의
최적지라고 밝혔습니다.
횡성에선 횡성읍 묵계리 탄약고
이전 부지에 강원도가 이모빌리티
지원센터를 건립하려 하자,
사전협의가 없었다며 반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횡성군 번영회는 이모빌리티 지원센터는
현재 이모빌리티 단지가 있는 우천 인접지역의
강원도유지를 이용하면 된다는 입장입니다.
![2020. 5. 18 [원주MBC] 횡성번영회, "탄약고 터 도청 부지로 검토하라"](https://ricktube.ru/thumbnail/lHpKtQD66-4/hq7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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