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국입니다. My Brand 단국 (Narr. 저널리즘전공 12 김빅토리아노) | 죽전캠퍼스 ver.
Автор: 단국대학교
Загружено: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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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에서 시작된 가능성은 오늘의 '나'를 만들었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질문하고, 도전하고, 연결하며
미래를 향한 혁신의 길을 함께 열어가는 곳, 단국대학교.
이번 영상은 우리 대학의 자랑스러운 동문,
아나운서 김빅토리아노(저널리즘전공·12학번)와
국악인 송소희(국악과·16학번)의 내레이션으로
죽전과 천안을 아우르는 단국의 비전과 정신을 담았습니다.
죽전캠퍼스의 AI·첨단기술 혁신,
천안캠퍼스의 ALL IN ONE 바이오 클러스터,
그리고 인문·예술·과학이 서로를 비추며 성장하는 융합의 장까지
단국의 교육과 연구는 새로운 시대의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단국은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되기 위한 길을 만들고,
그 길 위에서 학생들은 각자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해 나가고 있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대학, 변화의 중심에서 응답하는 대학
그것이 단국의 모습입니다.
지금 여기, 자신의 미래와 함께 성장하는
나의 브랜드는, 단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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