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수문장, 외야수
Автор: 티볼쌤 배찌
Загружено: 16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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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의 존재이유]
전교대 A구장 5경기. 대구교대의 청주교대와의 경기입니다.
내야수를 뚫는 청주교대 선수들의 날카로운 타구, 하지만 대구교대의 외야수들은 미리 전진수비를 한 상태에서 2루나 1루에 승부하여서
주자와 타자를 성공적으로 잡아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단타를 노리는 경우에 '내야수가 잡지 못하게' 또는 '내야수가 없는 방향' 으로 치는 것을 우선시하다 보니 외야수 위치까지는 확인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해당 베이스 위로 정확하게 쏴 버리면 안타를 외야수 앞 땅볼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단
☆외야수의 어깨가 좋으며 해당 루상으로 정확하게 송구가 가능한 경우(파워뿐 아니라 정확도도)
☆송구를 하여 선행주자를 잡을 수 있는 경우(태그아웃보다는 포스아웃)
☆루상에 있는 수비수가 이를 이해하고 아웃을 만들 수 있는 포구능력을 가진 경우
에만 쏴야지, 정확도 없는 송구 난사는 오히려 팀에 위험을 안겨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모범이 될만한 플레이를 선정합니다(상대가 못한게 아니라 우리가 잘 한 것)
*동의를 받고 촬영했던 풀영상의 편집본을 활용합니다.
*혹시 생각이 바뀌어 우수사례를 원하시지 않는 경우에는 연락주시면 즉시 조치하겠습니다.
Our shining moments
2025, 우리의 빛나는 순간들
#티볼 #전교대 #승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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