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아파트에 불을 지른 건…주민이었다.”
Автор: 쇼츠속보
Загружено: 2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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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파트에 불을 지른 건…
주민이었다.”
4월 21일 오전 8시 17분.
서울 관악구 봉천동,
21층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불은 4~5층 복도에서 시작.
화재 도구는 농약살포기.
결과는 참담했다.
사망 1명, 부상 7명.
그중 2명은 중상.
그리고 더 충격적인 사실.
숨진 사람 = 방화 용의자.
60대 남성 A씨.
3층에 살다가 이사 간 주민.
평소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
욕설과 고성을 자주 했다고.
불을 지르고,
스스로 목숨도 끊은 것.
층간소음,
참고 참은 끝이
이렇게 폭발했다.
우린 지금,
공동주택 안에서
무얼 공유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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