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 Timeline
00:00 Intro
00:49 전체 여정
00:57 첫날, 비행기 도착
01:20 피라미드의 그림자
02:08 이집트의 햇살
02:40 신기한 이집트 건물들
03:09 카이로 식당 Abou El Sid restaurant
03:55 엘칼릴리 시장
04:19 사카라 투어
05:25 기자 피라미드 투어
06:43 바하리야 사막 투어
08:04 사막의 일출
08:43 카이로 to 아스완 침대열차
09:27 아부심벨 투어
11:11 나일강 크루즈
12:08 크루즈에서 풍경 보기
12:51 사전검색 난이도 극상 이집트
13:22 룩소르 도착
13:41 룩소르 힐튼 호텔
14:06 멤논 거상
14:36 메디넷 하부 신전
15:24 신전에 덧칠을..?
15:57 하트셉수트 신전
16:40 미시간 언니들과의 파티
17:17 왕가의 계곡 열기구 비행
18:23 카르낙 신전
19:16 룩소르의 핑크노을
19:40 룩소르 신전 야간투어
19:56 룩소르 to 다합
20:57 시나이 반도의 모래바람
21:15 오후 4시의 은빛 바다
21:43 블루홀 스노클링
22:06 들어가기 전 마음의 준비를 꼭 하세요..
23:35 Famous 코셔리 맨
23:58 다합에서 오픈워터 스쿠버다이빙 자격증 따기
24:41 짙고 푸른 홍해 바다
25:23 서프라이즈!
26:01 이제는 닫아버린 아이스 시샤 카페
26:28 아일랜드 스쿠버다이빙
28:37 물에 안 들어가는 다합의 하루
28:49 뚝배기 맛집 Zanooba
29:16 다합 to 카이로, 카이로박물관
29:59 카이로 메리어트 메나 하우스
30:20 최악의 공기질 카이로
30:43 거대 피라미드뷰 일출
30:51 마트에서 케찹 사냥
31:05 이집트 to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샹그릴라
31:34 마지막 날은 짜글이
31:46 그랜드 모스크
32:14 이집트 여행을 함께한 생일선물
32:28 Outro
32:55 처음 보는 기후였던 이집트
33:53 외교부 안전경보는 필수 확인!

#이집트 #이집트여행 #배낭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