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설립 방해' 이마트 17명 檢송치...정용진은 무혐의
Автор: MBCNEWS
Загружено: 23 июл. 201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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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노조 설립을 조직적으로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노동청은 이마트의 전 대표 등 임직원들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정용진 부회장은 무혐의 처리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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