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묵상] 원죄와 자범죄 _홍익학당.윤홍식
Автор: 홍익학당
Загружено: 16 апр.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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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3 성령과구원) 자범죄(自犯罪)라는 게 있어요, 자범죄.
이것은 내가 지은 죄거든요.
이것까지 탕감 받는 것은 아닙니다.
원죄만 탕감 받고,
자범죄를 없애는 건 어디서 없애요?
성화 과정에서 없애가는 겁니다.
즉, 내가 진짜 죄를 안 짓는 것은
자범죄(自犯罪)라는 것은 스스로 범하는 죄예요.
여러분이 범한 죄, 원죄로 인한 영향력이죠.
원죄로 하느님과 내가,
보세요! 원죄로 이 성령과 내가 소통이 안 되면서
혼 차원에서 죄를 짓고 다니기 시작하면 이게 자범죄에요.
혼 차원에서 일어나는 일이 자범죄입니다.
성령과 우리 사이를 막는 게 원죄였다면,
성령과 이 혼 사이에 어떤 소통을 막는 게 원죄였다면,
이 소통은 터도 혼이 죄를 안 지어야 하는데
계속 스스로 범죄를 짓고 다니면
자범죄는 인정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죄 사함을 받은 사람들은 이제
죄를 안 지어야 하잖아요.
그게 아닌 이유가, 성령과 하나가 돼도 언제든지
또 마귀의 자녀가 될 수 있는 이유가 이겁니다!
이 자범죄, 스스로 짓는 범죄를 끊어야 하는데
내 안에 있는 죄를 못 죽이면
계속 그 죄는 불교식으로 말하면 카르마가 쌓여서
계속 죄를 짓는 방향으로 가요.
그러면 고해성사 이런 게 왜 필요하겠어요?
하나님 자녀들 안에서도 고해성사가 왜 이루어져야겠습니까?
스스로 계속 죄를 짓기 때문이에요.
그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고 들어가는 겁니다.
자범죄가 없어지는 건 아니에요.
원죄만 사함 받습니다.
자범죄까지 다 소멸시키신 분이 누구겠어요?
기독교에서는 예수님, 예수님인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을 '흠 없는 분, 죄 없는 분' 그럴 때
예수님을 말할 때 '죄 없는 분'은
‘자범죄까지 없는 분'이라는 말이에요.
우리가 칭의를 얻고 "죄 사함 받았습니다." 그런 것은
원죄만 사함 받은 거예요.
'원죄를 사함 받았다'는 증거는
"지금 내 안에 성령이 똑똑하게 목격됩니다." 이겁니다.
"하나님과 내가 하나로 소통했습니다."
이게 원죄를 사함 받았다는 증거입니다.
아담 이브 이래 하나님과 관계가 끊겼는데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희생하셔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더니
다시 성령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게 기독교적으로 이런 식으로 설명이 되는 겁니다.
불교식으로 다르게 설명드릴 수도 있어요.
기독교식으로는 이렇게 설명이 되니까,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을 받은 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성령 안에 살아가면 그게 그대로
‘예수님과 함께함'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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