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틴 TB5 아이언 포함 전모델 거리비교 해봤습니다
Автор: 남보기의 노보기TV
Загружено: 19 дек.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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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단조 명가 포틴골프의 아이언 모델별 비거리를 확인할 수 있는
영상입니다.
포틴골프에서는 매년 4~5가지 정도 모델라인업이 진행되는데
각 모델별 어떤 차이가 있는지 문의전화가 많아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수 있게끔 영상으로 올려봅니다.
영상에서는 비거리 중점으로 찍을 수 밖에 없었지만 자세한 리뷰는
아래 글을 참조하세요! 주관적인 느낌은 최대한 자제하고
실제 포장되지 않은 글임을 밝힙니다.
★타구감 : TB-5 ▶ IF-700 ▶ TC-920 ▶ TC-788 ▶ TC-560
★비거리 : TB-5 ▶ TC-560 ▶ IF-700 ▶ TC-788 ▶ TC-920
★타구음 : IF-700 ▶ TB-5 ▶ TC-920 ▶ TC-560 ▶ TC-788
이번에 출시한 TB-5 아이언은 타구감과 비거리, 소리까지 거의
완벽한 클럽이라고 생각합니다. 포틴 본사 직원분과 얘기해보니
다른 모델에 비해 페이스가 조금 얇게 제작되어 성능이 아주 좋아졌다고
얘길 들었습니다. 다만, 어드레스를 해보면 TC-560 모델과 마찬가지로
확실히 길게 느껴집니다. 어드레스시 부담감만 뺀다면 완벽!
IF-700 아이언은 확실히 단조아이언 이지만 주조 클럽처럼 볼이 튀어나가는
듯한 느낌도 느껴집니다. 소리도 일반 단조클럽과는 다르게 경쾌(?)한
소리도 나구요.(개인적으로는 아주좋아함). 분명 포틴 라인업 중에서는
가장 쉬운 클럽이라고 생각됩니다.
TC-920 클럽은 정말 정통of정통 단조 아이언 느낌이에요. 들러붙어나갑니다.
분명 이런느낌을 좋아하시는분들 있을거에요. 하지만 비거리는 기대하지 마시고 스핀과 정확성을 생각하신다면 920클럽이 좋습니다.
TC-560 클럽은 간단합니다. TB-5의 비거리에 788의 타구감이라고 보시면됩니다. 포틴에서 5시리즈는 원래 쉽고 멀리갑니다.
TC-788 아이언은 영상에서도 보시다시피 딱 두번 치고 끝났어요.
비거리가 두번다 똑같이 나와서 그런것도 있지만
비거리도 라인업중에 딱 중간수치이고 타구감도 그렇습니다.
이제 IF-700과 TB-5라는 조금은 혁신적인(?) 두 라인이 추가되어서
560과 788 클럽이 애매해진건 사실인것 같아요.
새로 나온 모델들이 애매한 경우도 있는데 이번 모델은
너무나 잘나와버렸네요
매장에 오셔서 시타해보시면 제가 어떤 느낌으로 말한건지
금방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
명품 단조 아이언으로 포틴골프를 생각하신다면 조금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다음은 미즈노 2021년형 신형 아이언 모델별로 뿌셔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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