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김 여사 '총선 개입' 주장…"여러 차례 48분 통화" / JTBC 아침&

"김상민 검사가 국회의원이 되게 도와달라" 명태균 씨가 지난해 총선 때 김건희 여사에게 받은 부탁이라고 주장하며 김 여사의 공천 개입 논란에 불을 지폈죠. 검찰 조사에서 명 씨는 당시 김 여사에게 반대 의견을 전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논두렁엔 포터가 있어야 하는데 제네시스가 서 있는 격'이라며 김 여사가 추천한 검사는 지역구를 잘 몰라서 안 된다고 했다는 겁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
▶ 시리즈 더 보기    • 아침&  

#아침앤 #아침엔 #JTBC뉴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