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 소금 사막 Ep.01] 여행의 시작 - 남미 볼리비아 에서의 첫 여행지가 무려 우유니 소금 사막 | 남미여행 Part 1 - 01

#우유니 #기차무덤 #콜차니 #소금마을 #라마고기 #라마 #남미 #볼리비아 #친구들과 #여행
우유니 여행의 첫번째 에피소드 입니다.
너무 멋진 우유니를 그보다 아름다운 친구들과 같이 할 수 있어서 추억을 담아보려 노력했습니다.
친구들이 준비한 도시락을 먹으며 시작된 우유니 여행... 하지만 첫번째 방문한 여행사는 예약이 꽉 차서 투어를 할 수 없었고, 밤에는 달이 너무 밝아 밤 투어가 모두 취소 되었습니다. 가려고 했던 호텔은 팬데믹 여파로 폐업을 했답니다.
하지만 맘이 맞는 친구들이라 걱정은 No No No.
즉흥적인 여행을 좋아하는 4인이라 즐겁게 여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기차무덤과 콜차니 소금 마을을 구경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차무덤은 소금 사막 이라기 보다는 그냥 사막같은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이국적 풍경과 오래된 기차에서 사진찍기 놀이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은 콜차니 마을.
우유니 소금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콜차니 마을은 관광객을 상대로 기념품을 파는 가계들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처음으로 라마 고기도 맛 보고, 소금 박물관도 갔었습니다. 그리고 우유니 맥주~~~
여행 전반을 담은 뮤직 비디오도 감상 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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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를 잘 하지 못해 오역이 생길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코비볼 채널은 스페인어를 잘 하지 못하는 한국인이 볼리비아에서 1년살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Music by Hayden McHugh - Better (feat. Transit22) - https://thmatc.co/?l=BCB2927E

장비
촬영 도구 : insta 360 one x2, Galaxy Note 20
편집 프로그램 : Final Cut Pro, Insta 360 Studio 2022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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