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이 마지막으로 남긴 나무, 그것은 세계수 였다 | 대한제국의 황제, 잊혀진 신화를 되살리다 - 李씨라는 상징을 재해석 해보다

고종이 심으려 했던 나무, 세계수.
그 나무는 단지 식물이 아니라, 한 시대의 끝과 시작을 의미했습니다.

조선의 마지막 황제, 고종은 왜 세계수를 남기려 했을까요?
이 영상은 역사 속 상징, 신화와 권위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고종 #세계수 #대한제국 #역사이야기 #감성역사 #한국사 #사라진상징 #마지막황제 #잊혀진역사 #눈물나는역사 #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