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향민·남한 청년들 "평화의 시작은 제도가 아닌 공감부터"
Автор: cpbc 뉴스
Загружено: 19 нояб.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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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북한인 청년들, 그리고 남한에서 태어나고 자란 청년들은 평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이라고 생각할까요?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주최 '한반도평화나눔포럼'에서 남북청년들이 함께 만나 평화를 고민했습니다.
전은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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