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VIP가 아니면 주는 일 없다"...건진법사 밀봉된 '5천만원 한은 관봉' 미스터리 [이슈PLAY] / JTBC News
Автор: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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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도한, 통일교 측이 '김건희 여사 선물'이라면서 건넨 6000만원대 다이아몬드 목걸이, 이 보도 이후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둘러싼 의혹이 '게이트' 수준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전씨 은신처에선 5000만원 뭉치돈도 발견된 걸로 알려졌는데 이게 저희가 확인한 그 5000만원, 이른바 '관봉권' 사진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에 보낼 때 밀봉한 상태 그대로로 발권 담당자부터 발권 날짜와 시간까지 전부 나와있습니다. 과거 이명박 정부 때 폭로됐던 국정원 특활비와도 흡사한 모습인데 한국은행 관계자는 JTBC의 질의에 "이런 관봉권이 개인에게 가는 일은 없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발권 날짜는 마침 윤석열 정부 출범 사흘 뒤 그러니까 새 정부의 힘이 가장 강력할 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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