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이나 빨간색 신호등이면 Go다.. 밟아라, 밟아~ 팍팍 밟어~~
Автор: 한국 도로의 민낯(The Road Audit)
Загружено: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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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신호등: '주의' 또는 '정지'를 의미한다. 녹색 신호에서 적색 신호로 바뀌기 전의 예비 신호로, 정지선을 넘지 않았다면 멈춰야 하며, 이미 교차로에 진입한 경우에는 신속히 교차로 밖으로 진행해야 한다.
빨간색 신호등: "정지"를 의미한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교통 신호의 기본 원칙이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멈춰야 함을 지시한다.
규칙/법규가 이렇게 되어 있음에도 한국 길거리의 현실은 전혀 다르다. 노란색 등에도 밟고, 빨간색 신호등에서는 더 밟은 자들이 있다. 아비규환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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